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제작 후원에 동참했고,후원자 온라인 시사로 극장 개봉 전에 관람했다.기존 다큐와는 다른 이명세만의 어법이 인상에 남았다.영화를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하겠다는 제작자의 노력에 공감한다.영화의 확산을 위해 박구용 교수를 일종의 지도교수로 삼아일반 관객의 짧은 영화평을 모으고 있는데,이미 많은 평이 접수되었다고 한다.응모작 중 선별한 글 몇 개를 읽고 평가하는 것을 보면서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.의미있고 영화적으로도 좋은 작품에 대한 관심을 길게 이어가려는 의도는 이해할 수 있다.그런데...누군가 가이드 라인을 은연 중에 제시하고과제 첨삭하듯 한줄 평을 얹는 것은 오히려 자유로운 감상을 방해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.개인적인 감상(개인이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) 말고 영화 자체에..